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공포탈출! 더위탈출! 지하철 전용통로 극장 시사회 성공개최!
매일 새벽 2시 6분, 뉴욕 지하철에서 시체를 배달하는 연쇄살인범을 우연히 찍게 된 사진작가가 그를 추적하면서 펼쳐지는 정통호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이하 MMT). 언론시사 이후 계속되는 호평으로 무서운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지난 8월 13일 진행한 지하철 전용통로 극장에서 펼치는 이색시사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화제다.
지하철 전용통로 극장 최초 시사회, 관객 환호 작렬!
무더운 8월, 극장가 로 시원한 호러지수 상승 중!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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