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청년 무휼 송일국 카리스마 넘치는 스틸 최초 공개!
<바람의 나라> 카리스마 넘치는 청년 ‘무휼’ 송일국 스틸 최초 공개!
고구려 정복자 ‘대무신왕’의 청년 시절 모습에 시청자들 기대감 증폭!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바람의 나라>에서 ‘주몽’의 손자이자 대무신왕으로 분한 송일국의 청년 시절 ‘무휼’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고구려 최고의 정복자답게 청년 시절부터 비범함을 보여주었던 ‘무휼’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이번 스틸은 송일국의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더해져 <바람의 나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배가 시키고 있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적들과 대적하는 모습과 두건을 쓰고 있는 모습은 송일국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이자 청년 ‘무휼’의 모습 그대로이다.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로 다시 태어나다!
운동과 체중감량으로 혹독한 자기훈련 통해 다져진 새로운 ‘송일국’의 모습 기대해도 좋다!
특히 송일국은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을 위해 작품이 들어가기 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감량과 체력을 다지고 있다고. 송일국은 ‘무휼’은 강한 인물이다. 청년 ‘무휼’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위해 진짜 ‘무휼’이 되기 위해 지금도 체중감량에 힘쓰고 있으며 무술 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라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해신>의 강일수 감독과 <주몽>의 송일국이 만난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최후의 전쟁을 그린 KBS2 특별기획드라마로 <전설의 고향>의 후속으로 9월10일 본격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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