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웃다 셋이 죽어도 모를 영화! 뜨거웠던 다찌마와 리 VIP 시사회 현장!

둘이 웃다 셋이 죽어도 모를 영화! 뜨거웠던 다찌마와 리 VIP 시사회 현장!



“둘이 웃다 셋이 죽어도 모를 영화!”
뜨거웠던 VIP시사회 현장





잘빠진 액션과 웃음으로 호방하게 무장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가 지난 7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VIP시사회를 가졌다.



박찬욱 감독, 김지운 감독, 이창동 감독, 이명세 감독, 최동훈 감독, 정윤철 감독 등 대한민국 대표감독들과 송강호, 정우성, 김혜수, 유지태, 신하균, 전영록, 크라잉넛 등 최고의 톱스타들이 현장을 찾았다. 1000여 석의 자리는 가득 찼고, 열기는 뜨거웠다.





VIP 시사회는 류승완 감독과 임원희, 공효진, 황보라, 류승범, 김병옥, 안길강, 오지혜, 정석용 등 주조연 배우들의 대규모 무대 인사로 시작되었다. 유쾌하고 통쾌하게 즐기는 영화인만큼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떠들썩했다. 연이어 요란한 웃음이 터져나왔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뜨거운 박수로 관람 소감을 대신했다. 극장 밖에서는 새로운 웃음, 기발한 상상력, 류승완 감독 특유의 잘빠진 액션, 잘생긴 캐릭터 등 영화적 재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박을 기원하는 스타들과 영화인들로 오랫동안 로비가 북적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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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극장개봉 200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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