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무대인사와 전야개봉 전격실시! 영화는 영화다 흥행돌풍 예고!

열띤 무대인사와 전야개봉 전격실시! 영화는 영화다 흥행돌풍 예고!

기대하시라! 2008년 추석, 최고의 긴장과 반전을 넘나들며 최고의 승부를 선보일 <영화는 영화다>가 흥행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소지섭, 강지환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 <영화는 영화다>의 개봉 1주차, 특히 추석 연휴 황금의 무대인사 스케줄이 공개됐다!

<영화는 영화다> 간지작렬 소지섭, 강지환과 황금 추석연휴를 함께 한다!

뜨는 영화엔, 배우도 남다르다! “2008년 상반기에 <추격자>가가 있었다면, 하반기엔 <영화는 영화다>이 다!” 라며 2008년 하반기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는 영화다>의 주연배우 소지섭, 강지환이 추석 연 휴 서울, 경기지방 극장가에 총출동할 예정이다. 영화를 향한 열렬한 애정으로 한 명의 관객이라도 더 만나고 싶다는 배우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추석연휴, 빡빡한 무대인사 스케쥴을 진행하게 되 었던 것! 특히 소지섭, 강지환은 일본 팬들이 늘 함께 따라다니며 응원을 보낸 한류스타! 영화사를 통해 그의 무대인사 일정을 묻는 해외 팬들의 문의도 잦아, 무대인사의 성황이 예상된다.

영화는 영화다 무대인사 일정

주연배우 소지섭, 강지환 외에도 영화 속 '봉감독' 역할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영화는 영화다>의 웃음을 책임진 연기파 배우 고창석과 극중 여배우역 '미나'역으로 출연한 홍수현이 무대인사에 합류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깡패보다 더한 배우 수타 역할로 열연을 펼치며 연기에 대한 넘치는 욕심을 드러냈던 강지환은 이미 예정돼 있던 다른 스케쥴로 인해 9월 12일(금) 무대인사까지 참석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터졌다! <영화는 영화다>, 영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개봉일 앞당기며 전야실시!

<영화는 영화다>가 영화에 대한 높은 자신감으로 개봉 일을 하루 앞당기며 추석 극장가 절대강자로 떠올랐다. 언론과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이후 ‘올 하반기 최고의 수작’이라는 열렬한 반응으로 하루 앞선, 9월 10일 전야를 실시했던 것! 여기에 소지섭, 강지환을 비롯한 조연배우들과 장훈 감독이 직접 발벗고 추석연휴, 극장가 무대인사에 나서며 <영화는 영화다>를 향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으로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소지섭, 강지환 주연 영화는 영화다 극장개봉 2008년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