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고바시 메구미 첫 번째 노출 연기 달콤한 외도!!

일본 톱스타 고바시 메구미 첫 번째 노출 연기 달콤한 외도!!

히나미 역을 맡은 배우는 영화, 음악, TV 등 일본 엔터테인먼트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톱스타 ‘고바시 메구미’다. 그녀는 KBS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일본출신 외국인 ‘사유리’의 초등학교 친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미 국내에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게다가 <달콤한 외도>는 그녀가 처음으로 스크린에 누드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고바시 메구미의 과감한 노출 연기와 와타나베 준이치 원작 소설과 만나면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불륜을 탄생시켰다. 쿠와무라 역을 맡은 야구 선수 출신 배우로 유명한 ‘호사카 나오키’와의 격렬한 정사씬은 숨막히는 장면들을 만들어내고, 혼자 있을 때 고바시 메구미의 섬세한 연기는 빛을 발한다. 2008년 새롭게 만나는 정통 멜로 드라마는 과거 <실락원>이 소개되었을 때의 충격과는 다른 분위기다.

달콤한 외도 マリッジリング 극장개봉 2008년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