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접수하는 꽃미남 배우! 매드 디텍티브 안지걸 VS 영화는 영화다 소지섭!
아시아 영화계를 책임질 연기파 청춘 스타 <매드 디텍티브>의 안지걸과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이 9월 스크린에 등장하며 벌써부터 그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수많은 여성팬의 가슴을 설레이게 한 청춘 스타에서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기 시작한 그들의 열정은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적인 무술 감독 원화평이 발굴한 스타 안지걸’
<매드 디텍티브>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이어 또 하나의 폐인을 거느릴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
배우 대역으로 액션 영화를 찍게 된 조직 폭력배 넘버 투 ‘이강패’역을 맡으며 남성다움을 뽐내는 동시에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기 위한 그의 도전은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를 통해 보여준 발군의 연기력을 다시금 상기시 켜주며, 충무로를 책임질 든든한 재목으로 자란 그의 명성을 확인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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