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의 100% 라이브, 영화 고고70 OST 전격 발매!!
시사회 이후 <고고70> OST 발매 문의 쏟아져!
노래와 춤, 100% 라이브!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다!
영화 개봉에 앞서 지난 8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화제를 일으켰던 <고고70>이 시사회 이후 OST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100% 라이브로 촬영된 공연 장면들은 조승우의 파워풀한 노래 솜씨와 데블스 밴드의 신들린 듯한 연주가 어우러져 실제 콘서트 현장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 영화 속 상황과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한 음악들은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웃고, 울게 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고고70> 시사회 이후 영화에 대한 감흥을 이어가고 싶어하는 관객들 사이에서 OS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기존 한국 음악 영화를 뛰어 넘는 음악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우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확인하라!
신민아의 '밤차' 수록!
<고고70>의 제작진은 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고고70> OST 작업에 굉장한 공을 들이고 있다. <고고70>의 OST는 총 2장의 CD로 구성되며 오는 10월 1일 발매될 예정이다. <고고70> OST 첫번째 CD는 디지털 싱글 앨범 ‘청춘의 불꽃’을 발매 했던 ‘조승우와 데블스’의 정식 앨범 컨셉으로 제작된다. 조승우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많은 곡뿐만 아니라 신민아가 직접 부른 ‘밤차’ ‘사랑은 벚꽃잎처럼’ 이 수록된 이 앨범은 녹음실에서 노래와 연주를 별도 녹음하여 높은 완성도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CD는 영화 속 감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현장 라이브 음악으로 구성된다. <고고70>의 스토리와 주요 대사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을 위한 제작진의 배려를 엿볼 수 있다. 방준석 음악 감독은 “지금까지 작업한 영화 중 가장 신나는 영화였다.” 라며 작업 소감을 밝히기도. <고고70>은 영화의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 열정 넘치는 음악 등 수 많은 화제를 낳으며 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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