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70 섹시 디바 신민아 밤차 영상!!
70년대 오리지널 섹시 디바 이은하도 극찬했다!
신민아의 ‘밤차’ 섹시한 안무와 열정적인 라이브 완벽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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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70 신민아 밤차 영상
<고고70>을 통해 70년대를 이끈 트렌드 리더이자 섹시 디바로 변신한 신민아가 70년대 최고 인기 절정의 디바 이은하의 ‘밤차’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영화에서 70년대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아찔하고 과감한 무대 의상과, 한껏 부풀린 헤어스타일로 격렬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신민아는 70년대 ‘섹시 디바’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함께 하늘을 향해 손가락을 찌르는 안무를 시작으로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라며 열정적으로 ‘밤차’를 부르는 신민아는 당시 현장에 있던 고고족을 열광케하며 감춰왔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녀는 “크랭크 인 전부터 계속 밤차를 연습하고 춤을 배우기 위해 100번은 더 들은 것 같은데 나중에도 그리울 것 같다. 영화 볼 때 내가 노래 부른 장면이 나오면 신기할 것 같다”고 촬영 당시의 소감을 밝히기도. 특히 70년대 당시 대표 디바이자 오리지널 ‘밤차’의 주인공 이은하는 뮤지션으로 특별 초청받아 스크린을 통해 신민아의 ‘밤차’를 직접 감상했다. 시사회 상영 후, 신민아의 ‘밤차’를 감상한 가수 이은하는 “나와 똑같이 하기 위해서 정말 연구를 많이 한 것 같다. 찌르기 같은 모션이나 라이브로 보여준 부분들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너무 예쁘다.”며 그녀의 놀라운 변신과 노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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