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작부인 캐스팅과 제작 비하인드 공개!!

영화 공작부인 캐스팅과 제작 비하인드 공개!!



캐스팅부터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 공작부인

영화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은 18세기 영국 사교계의 여왕 조지아나 데본셔 공작부인을 둘러싼 욕망과 배신, 사랑을 그린 스캔들 로맨스이다.


조지아나 공작부인 역을 맡은 키이라 나이틀리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를 보이며 진행된 키이라의 인터뷰는 내내 그녀의 발랄함과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하다. 특히 자신이 연기한 조지아나에 대하여 조목조목 설명하는 모습은 그녀가 캐릭터 연구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보여준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자신의 캐릭터를 100% 체화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의상과 소품, 영국의 3대 대표 명소인 체스워드에서의 촬영으로 뛰어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에서 키이라는 65cm 가발과 많은 의상으로 인한 고충을 말하면서도 내내 밝게 웃어 긍정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또한 영화 출연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 계기도 털어놓았다.
이번 영상을 통해 공개하는 촬영 현장 모습은 화려한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의 카메라 밖 모습을 보여주며 셀레브리티 스타 키이라가 아닌 연기자 키이라의 모습을 확인시켜 준다.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The Duchess 극장개봉 200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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