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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먼자들의 도시 전세계 충격 시나리오 공개!!

영화 눈먼자들의 도시 전세계 충격 시나리오 공개!!



실명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 사람들의 눈이 멀었다?!
<눈먼자들의 도시> 가상의 충격 시나리오 공개 화제!



눈먼 세상의 충격적인 현실을 단 한 사람만이 지켜 보는 영화 <눈먼자들의 도시>가 이유 없이 전세계 사람들의 눈이 멀어 혼란에 빠진 나라별 충격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2008.11.20 뉴욕의 도로 한복판



영화 눈먼자들의 도시 시나리오

러시아워로 차도가 붐비는 시간.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소리치는 한 남자의 출현으로 일대 교통이 마비된다. 그리고 하나, 둘 차가 멈춰서고 절규에 가까운 사람들의 비명소리, 여기저기서 차가 부딪히고 전복되는 사고가 이어진다. 소방차와 경찰차가 동원되어 현장수습에 나서지만, 결국 이들 역시 실명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이내 주저앉고, 동료들의 실명에 두려움을 느끼며 눈뜬 나머지 사람들은 도망치기에 바쁘다.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등 세계적인 명소가 가득한 뉴욕 도심이 이렇게 아수라장이 되기는 이번이 처음. 9.11테러보다 더 끔찍한 악몽이 뉴욕 도심에서 펼쳐지고 있다.

2008.11.20 도쿄의 한 사무실



영화 눈먼자들의 도시 시나리오

도쿄의 고층빌딩. 전형적인 회사원으로 열심히 일하던 한 남자가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소리친다. 다가가서 그를 도와주는 동료들. 이튿날 눈먼 남자를 비롯해 그를 도왔던 몇몇 사람들은 회사에 출근하지 않는다. 눈이 멀었다는 메시지가 속속 들어올 즈음, 회사에 출근한 사람들 역시 앞이 보이질 않는다며 비명을 지른다. 어느 눈먼 남자가 발을 헛디뎌 창문 바깥으로 떨어지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해지고 급기야 빌딩이 폐쇄되기에 이르는데.. 실명 바이러스의 창궐 소식이 도쿄의 대형 전광판으로 전달될 무렵, 도쿄의 차도는 20종 차량 추돌사고와 같은 대형사고가 속속 터지면서 아수라장이 된다. 바깥에서 배회하다 객사하느니 조용히 눈이 먼 상태를 맞이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대다수 사람들은 집 바깥에 나오지 않고 있다.

2008.11.20 서울의 도심가



영화 눈먼자들의 도시 시나리오

전세계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한 실명 바이러스는 서울의 거리에도 전염병처럼 번져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볼 수 없다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밖에 나가지 않게 되고, 만에 하나 밖으로 나간다 해도 소수 집단을 꾸려 서로를 의지해야 하는 상황. 차도, 사람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황폐해진 거리에는 그나마 눈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뛰쳐나와 아무렇게나 열린 가게 문을 열고 물건을 훔치기에 바쁘다. 어쩌다가 배고파서 먹을거리를 찾으러 나온 눈먼자들과 마주치면 미친 듯이 도망치는데 그 후 몇 시간이 지나면 그들 마저도 눈먼자가 되어 버린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눈먼자들의 수, 절대 치료책을 찾을 수 없는 실명 바이러스. 서울은 정체불명의 이상현상으로 점점 폐허가 되어가고 있다.


이처럼 강력한 충격을 안겨주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벌써부터 강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영화 <눈먼자들의 도시>. 전 인류의 눈이 멀고 오직 나 혼자만 이 모두를 볼 수 있다는 기본줄거리로 상상할 수 없었던 세상을 목격하게 만드는 영화는 오는 11월 20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눈먼자들의 도시 Blindness 극장개봉 200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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