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 김무열 ! 영화 작전으로 2009년 영화계 기대주로 등극!

뮤지컬 스타 김무열 ! 영화 작전으로 2009년 영화계 기대주로 등극!



제2의 조승우 ‘김무열’!
영화 <작전>으로 2009년 최고의 기대주로 주목!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뮤지컬 <김종욱 찾기>부터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한 <쓰릴 미>까지, 배우 김무열은 관객을 압도하는 연기와 뛰어난 춤 솜씨, 감미로운 노래 실력을 겸비한 뮤지컬 계의 ‘최고 훈남’이자, 티켓 파워를 지닌 몇 안 되는 뮤지컬 배우. 뮤지컬을 뛰어넘어 SBS 드라마 <일지매>에서 매력적인 악역 ‘시완’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며 빅 스타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김무열. 공연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뛰어난 연기력과 배우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한 김무열은 ‘제2의 조승우’라고 불리며 차세대 스타를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 그거 우리가 돌리는 거야.”



작전 - 조민형 役 김무열

영화 <작전>에서 김무열이 맡은 ‘조민형’은 600억 작전의 설계자로, 주식 작전은 대한민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원동력이 된다고 믿는 뻔뻔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지닌 캐릭터. 최고의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회사에서도 고속 승진을 한 전형적인 엘리트로, 대한민국 경제는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자신만만함도 가지고 있다.


증권 브로커라는 전문직 역할을 맡은 김무열은 “주변의 증권가 사람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며 양복, 타이, 구두 등 외형적인 것은 물론, 내적인 스타일을 분석했다. 또한, 주식 객장에 직접 찾아가고 생전 보지 않던 경제 TV를 보는 등 캐릭터에 현실감을 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작전 - 조민형 役 김무열

또한 현장에서는 무대에서 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등 선배 배우들과의 완벽한 호흡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캐릭터 분석과 극의 흐름을 읽는 능력으로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처음으로 데뷔하는 영화라 더욱 열심히 했고,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해서 즐거운 현장이었다.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통쾌하고 유쾌한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힌 그는 영화 <작전>을 통해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일 것이다.



작전 극장개봉 200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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