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다큐프렌즈 문소리& 김태용 감독 선정!!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다큐프렌즈,
문소리와 김태용 감독이 떴다!!
인디스토리, 시네마 달, 키노아이 등으로 구성된 ‘독립영화배급사네트워크’(가칭)는 2009년을 다큐멘터리의 해로 선언하며 희망다큐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인 디스토리, 시네마 달, 키노아이 등으로 구성된 ‘독립영화배급사네트워크’(가칭)는 2009년을 다큐멘터리의 해로 선언하며 희망다큐프로젝트를 기획했다.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의 첫 작품은 바로 현재까지 끊임없는 입소문으로 관객몰이를 하고 <워낭소리>. 그 뒤를 또 다른 감동으로 이어나갈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은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다. ‘독립영화배급사네트워크’에서는 이렇게 올 한해 지속적으로 개봉할 다큐멘터리를 응원해 줄 감독과 배우를 ‘다큐프렌즈’라 이름 짓고 각 작품마다 열렬한 지원과 지지를 약속하고 있다. <워낭소리>의 다큐프렌즈 권해효와 방은진 감독에 이어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의 다큐프렌즈로는 <가족의 탄생>에서 이미 감독과 배우로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던 문소리와 김태용 감독이 선정되었다. 특히 문소리는 국내 정식 개봉하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의 나레이션을 맡아 다큐프렌즈로써의 열의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다큐프렌즈 문소리와 김태용 감독은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다큐멘터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다큐멘터리가 지닌 본연의 감동을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것이다. 그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순도 높은 감동 다큐멘터리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에 대한 기대가 더욱 더 증폭되고 있다.
©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 인디스토리 / 시네마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