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섹스 드라이브 드디어 오늘, 화끈한 개봉!
<섹스 드라이브> 드디어 오늘 개봉!
막바지 늦더위와 함께 극장가 후끈!
18살 ‘이안’의 총각딱지 떼기 프로젝트 <섹스 드라이브>(수입/배급 마스 엔터테인먼트)가 드디어 오늘 개봉한다.
이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섹스 드라이브>는 꼭 봐야할 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이 영화에 대한 호평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간만에 본 화장실 코미디의 신선함이란… 특히 도넛 너무 귀여워요!”(ID_greunday), “남편과 배꼽잡고 웃으면서 봤네요. 유치하지 않은 신선한 코미디입니다. 강추에요!”(ID_lsm_kkh), “특히 마지막이 훈훈하고 재미있습니다”(ID_cutecat123) 등 영화를 본 후 즐거웠다는 소감이 이어지고 있으며 섹스 코미디의 특성상 높은 평점을 유지하기 어려운 데 반해 <섹스 드라이브>는 8.17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어 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현재 개봉관인 씨너스에서는 <섹스 드라이브> 예매 이벤트 및 영화에 얽힌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인터넷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개봉관을 더 늘려달라”는 요청도 연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조연으로 등장해 영화의 잔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렉스’ 역의 제임스 마스던 역시 그의 전작들을 찾아보는 재미와 함께 덩달아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 마스 엔터테인먼트
섹시하고 화끈한 여행소동
섹스 드라이브 Sex Drive 극장개봉 2009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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