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SF 액션 디스트릭트 9, <반지의 제왕>, <킹콩>의 최고의 제작진 합류!
세계최고의 제작진 합류!
완성도 높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새로운 영상 혁명 예고!
외계인이 28년 동안 인간의 통제하에 놓였다는 새로운 설정을 기반으로 외계인 수용구역 ‘디스트릭트 9’을 둘러싼 음모를 다룬 <디스트릭트 9>은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선한 구성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SF액션 장르의 혁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미국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해외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검증받은 <디스트릭트 9>은 피터 잭슨이 자신의 연출작을 뒤로 하고 제작자로 나서게 할 만큼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사실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신개념 SF액션 <디스트릭트 9>은 2009년 최고의 작품답게 세계 최고의 제작진이 합류, 화려한 영상 혁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지의 제왕><킹콩>에서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를 시각화 한 WETA Digital이 특수효과를, <반지의 제왕>의 종족들의 공간을 창조해낸 Philip lvey가 프로덕션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피터 잭슨의 최정예 맴버들이 최고의 기술력으로 완성도 높은 컴퓨터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트너이자 경쟁자, 신예 닐 블롬캠프 감독이 드라마의 신선함을 스크린에 유감없이 펼쳐 보이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피터 잭슨이 자신과 함께 작업해온 최정예 제작진을 <디스트릭트 9>의 주요 분야에 투입한 것. 이로써 외계 유전자에만 반응하는 외계 신무기의 가공할만한 파워와 이를 둘러싼 인간과 외계인의 대결은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케일과 액션으로 탄생했다. 또한 실재 우리 주변에 ‘디스트릭트 9’이 존재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현실적인 프로덕션 디자인과 외계인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직임은 <디스트릭트 9>을 기다리게 하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완성도 높은 만듦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