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눈에 콩깍지 이지아 충격 지·못·미 스틸 공개!

영화 내눈에 콩깍지 이지아 충격 지·못·미 스틸 공개!



파격 외모 변신, 코믹 연기 본능 발산!
자타공인 진상녀로 돌아온 이지아 스틸 공개!



이지아
이지아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에 이어 최근 [스타일]을 통해 다양한 연기와 연기 색깔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엣지걸 이지아가 <내눈에 콩깍지>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 놀라운 변신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내눈에 콩깍지>는 매력, 재력, 능력 ‘3력’을 모두 갖춘 완벽남 ‘강태풍’이 교통사고 후유증인 ‘일시적 시각장애’로 인해 매력, 재력, 능력도 없지만 얼굴은 특히나 문제인 자타공인 진상녀 ‘왕소중’에게 한 눈에 반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번 작품에서 철없고, 눈치 없고, 게다가 얼굴도 결점투성인 진상녀 ‘왕소중’을 연기한 이지아는 들쭉날쭉한 이와 주근깨 가득한 얼굴의 비호감 외모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스타일]에서 잘 나가던 패션 잡지 에디터를 연기했던 이지아는 이번 작품에서 직원이 세 명뿐인 폐간 직전의 동물 잡지사 기자로 변신, 미팅에 나가면 유일한 개인기인 동물표정 흉내내기가 레퍼토리이고 강아지, 고양이, 침팬지에 이르기까지 사람보다 동물 친구가 더 많은 엽기적인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면모와 함께 인상 깊은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이지아

태풍과 만난 첫날에 결혼 후 장래까지 꿈꾸는, 소위 김칫국부터 마시는 스타일에, 자기 생각은 안하고 곧 죽어도 미남만 좋아하는 대책 없는 캐릭터이지만 그래서 때론 귀엽고 씩씩한 모습이 인상적인 그녀 ‘왕소중’. 외모부터 코믹연기까지 기존에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 이지아의 과감한 도전에 특유의 발랄한 매력이 더해져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국내 톱스타, 한-일 정상급 제작진의 ‘텔레시네마’ 프로젝트 그 첫번째 작품!
11월 5일, 절대공감 연애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국내 최고의 톱스타, 한국과 일본 최정상의 연출가와 작가가 총출동하여 이슈를 불러일으킨 텔레시네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으로, [별을 쏘다] [천국의 계단] 등 히트 제조기 이장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공명의 갈림길] [퍼스트 러브] [4개의 거짓말] 등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 오오이시 시즈카가 조우한 <내눈에 콩깍지>. 최고의 매력남녀 강지환과 이지아의 만남, 뗄래야 뗄 수 없는 외모와 사랑의 관계를 유쾌한 코믹 터치로 풀어낸 재기 발랄한 재미와 웃음을 전할 <내눈에 콩깍지>는 11월 5일,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는 절대 공감 로맨틱 코미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강지환-이지아
내눈에 콩깍지 극장개봉 2009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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