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개봉 3주차 예매율 부동의 1위!
2012 개봉 3주차 예매율 부동의 1위!
개봉 3주차까지 예매율 1위 고수!
<2012>의 흥행 돌풍을 끝이 없다!
지난 11월 12일(목) 전세계 동시에 개봉한 이후 흥행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는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2012>가 개봉 3주차에도 영진위 33.2%, 네이트 25.4%, 인터파크 43.1%, 티켓링크 35.4%를 기록하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012>는 지난 주 한국영화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와 경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바 있으며, 금주에는 정지훈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을 비롯해 <홍길동의 후예>, <크리스마스 캐롤>과도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렇듯 쟁쟁한 경쟁작들 가운데에서도 개봉 3주차 예매율 1위를 기록한 <2012>는 재난 블록버스터의 신혁명을 달성하며 놀라운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결과를 통해 금주 주말 극장가에서도 <2012>의 흥행 열풍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2012>가 개봉 3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쉴 새없이 펼쳐지는 볼거리가 관객들에게 시각적 쾌감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재난 블록버스터의 귀재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과 전세계 1,500명의 CG 전문가들이 탄생시킨 비주얼은 영상 혁명을 일으키며 재난 영화 영사상 가장 뛰어난 재난 장면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67억 전인류의 위대한 생존드라마는 ‘재난 블록버스터에는 드라마가 없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전세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오감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이렇게 볼거리와 드라마,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2012>는 개봉 일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전해지고 있는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3주차에도 끝나지 않은 흥행 돌풍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스펙터클한 영상과 탄탄한 드라마로 무장해 개봉 3주차 예매율 1위라는 쾌거를 이룬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2012>는 2009년 하반기에 절대 놓쳐서는 안될 MUST SEE MOVIE로 자리매김에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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