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개봉 첫 날 13만 관객 동원!

2010년, 관객들의 마지막 선택 <황해>!

개봉과 동시에 하루 전국 13만(누적 포함)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질주를 시작했다. (스크린 서울141 전국 608| 배급사 집계 기준)
웰메이드 한국 영화의 위력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이 기다려온 영화 <황해>가 연말 극장가를 평정하며 본격적인 흥행질주를 시작했다. 연말 시즌, 관객들을 흥분시킬 가장 영화다운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황해>가 베일을 벗음과 동시에 개봉일인 어제, 하루 만에 전국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 극장가 성수기를 맞아 개봉한 다양한 영화들 가운데, <황해>는 전 예매사이트에서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개봉일 스코어에서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해 앞으로 더욱 거대해질 흥행 열풍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황해>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해, <황해>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남다른 기대와 관심을 확인시키고 있다.

하루 만에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황해>는 거센 입소문을 발판 삼아 흥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d#art-300x250]
특히 <황해>는 지난 20일(월) 그 실체를 공개한 이후 하정우-김윤석의 연기 시너지와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 그리고 깊어진 드라마 등을 인정 받으며 ‘역시 기대 이상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4개로 나누어진 챕터 속에 한 남자의 고고한 드라마를 담아 내며 지금껏 본 적 없었던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전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황해>는 차원이 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웰메이드 영화로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극장가에서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