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요시토모 나라! <아르헨티나 할머니> 동화세계 만들어내다!
네오팝의 선두주자이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요시토모 나라’
<아르헨티나 할머니>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 작업에 이어 영화까지 참여!
‘요시토모 나라’는 다른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적이 없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가진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러나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하드보일드 하드 럭’(2002)에서 소설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일러스트 작업을 해서 모두를 놀랍게 하였고, 그 결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요시모토 바나나’와 두 번째 인연을 맺어 소설 ‘아르헨티나 할머니’에서 14개의 일러스트를 선보이며 동화 같은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영화화되자 ‘요시토모 나라’는 소설에 이어 영화 작업까지 선뜻 맡아 작업하였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글에 완벽하게 동화되어 보여주었던 소설 속의 일러스트는 영화의 오프닝과 엔딩 크레딧에도 사용되어 동화 같은 부드러움과 귀여움을 원작과 서로 나누고 있다.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 아르헨티나 할머니
마법처럼 다가온 행복 바이러스 아르헨티나 할머니アルゼンチンババア 2007년 12월 13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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