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정일우, 이연희의 특별한 스킨쉽!
“선배, 저 선배목젖 만져보고 싶어요”
정일우, 이연희의 특별한 스킨쉽, 뭇여성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다!
올 크리스마스, 세상가득 사랑을 채울 이시대 최고의 러브스토리 <내사랑>의 기대되는 커플, 정일우와 이연희. 그들은 영화 <내사랑> 속에서 같은 학교 선후배에서 캠퍼스 커플로 발전해가는, 알콩달콩하고 풋풋한 커플을 연기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주 한 병 마실 때까지 술 좀 가르쳐달라는 후배 이연희의 당돌한 대쉬에 술을 가르치며, 묘한 사랑의 기운을 느끼는 정일우! 설풋한 그들의 사랑법이 보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기도 하고, 누구나 한번쯤 해봤음직한 캠퍼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가 관객들의 잊었던 추억을 되살아나게 하기도 하는데, 최근 그들의 특별한 스킨쉽이 공개되어 뭇여성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있다!
선배, 저 선배 목젖 만져보고 싶어요
결국, 후배 소현에게 술을 가르치게 된 지우(정일우)는 술을 마실 때 안 취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가르쳐준다. 천천히 마실 것, 안주를 많이 먹을 것, 말을 많이 할 것 등등의 노하우들을 가르치게 되는데. 이런저런 연애초기 남녀가 주고받을법한 질문과 대답들이 오가는 사이 서로의 성격과 마음을 하나씩 둘씩 알게 되어간다.”좋아한다와 사랑한다의 차이가 뭘까?” “전 한순간에 가요. 술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하지만 끝은 달라, 술은 토해내면 되지만, 사람에 취하면 방법이 없어.”… 서로 사랑과 술에 대한 철학과 이야기가 오고가는 사이 비로소 나온 서로에 관한 진심에 대한 탐구… “소현이가 좋아하는 것은?” 지우(정일우)의 질문에 소현은 대답하길…“남자 목젖! 뭐 먹을 때 꿀렁꿀렁 막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져요.” 라는 엉뚱한 대답을 한다. 하지만 그녀의 답에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었으니, 오랫동안 짝사랑 해온 선배인 지우의 목젖을 보며 한번쯤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던 것. 누구나 숨겨진 바램과 황당스러운 열망이 있기 마련, 또한 누구나 남자에게 섹시함을 느끼는 코드가 다르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남자의 턱선에 어떤 사람은 남자의 향기에, 혹 어떤 이는 남자의 엉덩이에 반한다고 한다. 그런데 <내사랑>속 소현(이연희)은 남자의 목젖에 반하는 특이한 취향을 가진 것. 그리고 드디어, 선배 지우(정일우)의 목젖을 만져봐도 되냐는 당돌한 고백을 하고, 그 어떤 스킨쉽보다 짜릿하고 특별한 스킨쉽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기습적으로 뽀뽀를 시도하는데,,, 이 목젖을 만지는 장면과 대사는 자체 모니터링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꼽힌 바 있다.
박진영의 엉덩이, 비의 복근, 이어서 정일우의 목젖?
정일우의 조각 같은 옆모습의 화룡점정은 실제로 목젖! 섹시해 섹시해!
실제로 정일우는 조각 같은 옆모습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다. 오똑한 콧날에 날렵한 입술, 잘빠진 턱선을 가진 정일우의 옆선은 그려놓은 것처럼 아름답기까지 하다. 그 옆선의 화룡점정이라 할 만한 그의 목젖은 실제 그의 가장 막강한 섹시코드! 스태프들도 장난처럼 영화가 개봉하고 나면 섹시한 그의 목젖이 박진영의 엉덩이, 비의 복근과 같이 스타들의 섹스어필의 코드처럼 이슈가 되지 않겠느냐는 공공연한 농담을 하곤 했다고 하는데, 영화가 공개되는 순간, 남자들의 섹시코드의 트랜드가 달라질지도 모를 일이다. 12월 크리스마스, 남자친구의 목젖을 유심히 보는 여인들이 많아지게 된다면, 이는 분명 정일우의 영향일 듯!
©오죤필름 / 벤티지홀딩스 / 내사랑
내사랑 2007년 크리스마스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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