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주연배우들의 새해 인사 동영상 공개!
2008년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등 주연 배우들의 2008년 새해 인사 동영상 공개!
▲ 새해인사 / 3min 7sec.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의 명승부를 펼친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감동 실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출연배우들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에게 보내는 2008 새해 인사를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함께 2008년을 당신 생애 최고의 해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김지영, 조은지가 새해를 맞아 관객들에게 보내는 연하장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12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핸드볼 선수였지만 지금은 생계를 위해 대형마트 계약직 판매직원으로 근무하는 미숙 역을 맡은 문소리는 “아주 뜨거운 영화이니 1월을 춥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이다.”라는 인사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2008년 새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임을 강조하며 동시에 따뜻한 감동이 있음을 예고했다. 국가대표 감독 대행으로 들어오지만 이혼녀 라는 이유로 경질되어 다시 선수로서 코트에 서게 된 혜경 역의 김정은 역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함께 한 해를 설계하시길 바란다.”는 새해 인사를 남겼다.
또한 여자 핸드볼 팀의 유럽파 신임감독이자 그녀들의 적인 안승필 감독 역을 맡은 엄태웅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새해를 시작하는 분위기에 잘 맞고 따뜻해 질 수 있는 영화이니 영화를 보면서 여러분들도 생애 최고의 순간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닭살 커플이자 서른 넷에 처음 태극마크를 단 대표팀의 왕언니 정란 역의 김지영과 대표팀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대안 없는 노처녀 골키퍼 수희 역의 조은지도 “여러분도 저희 영화처럼 ‘생애 최고의 순간’을 계획하고 경험할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다” (김지영), “2008년도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보시면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다.”(조은지) 라는 인사로 2008년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함께 관객들 생애 최고의 해가 되길 기원했다.
©MK픽처스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극장개봉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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