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킹 키아누 리브스 방한기념 4월 17일 레드카펫 공개행사로 진행!!
4월17일 방한을 앞두고 있는 <스트리트 킹>의 키아누 리브스가 팬들과의 만남을 자청하고 나섰다.
키아누 리브스의 방한 소식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키아누 리브스는 프리미어 시사가 열리는 용산CGV에서의 레드카펫 행사를 자청하고 나선 것이다. 짧은 방한일정으로 인해 팬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못할 까봐 내심 걱정을 했던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사의 레드카펫 행사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또한 안전을 우려해 소규모 비공개 행사로 진행하려 했던 레드카펫 행사는 그의 제안으로 대규모 공개행사로 바꿔졌다.
4월 17일 저녁 7시 30분, 용산CGV에 가면 키아누 리브스를 직접 볼 수 있다!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하는 <스트리트 킹>의 레드카펫 행사는 4월 17일 저녁 용산CGV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키아누 리브스는 용산CGV에 깔릴 약 200여미터의 레드카펫을 밟은 후 팬들을 위한 간단한 질의 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레드 카펫 행사는 키아누 리브스의 팬이라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고, 용산CGV가 있는 용산의 아이파크몰의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당일 저녁 대규모의 프리미어 시사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더욱 진화된 느와르 액션스릴러의 진수! <스트리트 킹>
지금 전국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스릴러 열풍의 흥행 바통을 그대로 이어갈 영화 <스트리트 킹>! 천재 스릴러 작가 ‘제임스 엘로이’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탁월한 연출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스트리트 킹>. 더욱 진화된 느와르 액션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영화는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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