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할리우드 스타의 탄생일까?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난 5월 22일 개봉한 화끈한 리얼 액션 <겟썸>의 주인공 숀 패리스가 빛나는 외모와 함께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여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빛나는 외모와 몸매, 탁월한 연기력까지..
여성관객들, ‘톰 크루즈와 너무 똑같다!’ 감탄 연발
개봉 전부터 ‘제2의 톰 크루즈’로 불리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영화 <겟썸>의 주인공 숀 패리스가 개봉과 동시에 여성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에 대한 관심은 일반 시사회 직후부터 불 붙기 시작해 개봉 후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 “남자 주인공 웃는 모습이 꼭 톰 크루즈를 보는 듯 해요”, “톰 크루즈의 닮은꼴 남자 주인공과 잘 단련된 상반신 근육을 보는 재미가 컸어요”, “남자 주인공 웃음 너무 좋아요!” 이처럼 개봉 후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영화를 관람한 여성 관객들의 숀 패리스에 관련한 평이 지속적으로 남겨지고 있어 그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여느 할리우드 스타에 못지 않음을 짐작하게 한다. 영화 속 주인공 숀 패리스는 톰 크루즈를 꼭 닮은 수려한 외모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 전, 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만들어낸 실제 MMA 선수 못지 않은 완벽한 바디라인과 식스팩의 복근, TV 드라마를 통해 탄탄히 다져온 연기력과 함께 영화 속에서 선보인 리얼한 액션이 관객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보인다.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Summit Entertainment
겟 썸 Get some, Never Back Down 극장개봉 2008년 5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