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감독과 대표공포소설작가 초청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시사회 개최!
매일 새벽 2시 6분, 뉴욕 지하철에서 시체를 배달하는 연쇄살인범을 우연히 찍게 된 사진작가가 그를 추적하면서 펼쳐지는 정통호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이하 MMT)이 8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언론, 네티즌들의 계속되는 호평으로 무서운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감독, 대표 공포소설 작가들을 초청한 시사회를 개최해, 화제다!
대한민국 대표감독, 호러작가가 인정한 웰메이드 정통호러
지난 8월 13일(수) 명동에 위치한 중앙시네마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스타일리쉬 정통호러
한밤에 꾼 악몽 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
<형사 Duelist>,이명세 감독
2008년 여름 아주 독특한 스타일의 호러 영화를 한편 만났다!
<알포인트>,공수창 감독
동양적인 정서에 미국식의 화려한 화면이 덧입혀져 무시무시한 호러가 탄생했다!
<여고괴담 4 - 목소리> 최익환 감독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지하 세계에 감춰진 비밀스런 세계를 엿본다는 기분으로 볼 것!
[손톱], [몸] 김종일 작가
클라이브 바커의 원작을 뛰어넘는 긴장감 넘치는 영상 표현!
[귀신전], [이프], [분신사바] 이종호 작가
공포를 실어나르는 쾌속 열차! 내가 마치 승객이 된 것처럼 짜릿했다.
굉장히 소름 끼치고 섬뜩한 영화!
[상자] [압박] [공포인자] 신진오 작가
시사가 끝난 후에는 유명한 원작에, 워낙 스타일로 뛰어난 감독의 연출작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며 영화관 앞은 두런두런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 흐뭇한 광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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