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2008년 9월 4일(목) 스페셜 방송 방영 예정!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 원작으로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 지병현/ 극본 정진옥 박진우 에이스토리)가 9월4일(목) 45일간의 중국 촬영 현장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방영한다.
45일간의 험난했던 중국 촬영 제작기
<바람의 나라> 9월4일(목) 첫방송 전에 미리 만나는 스페셜 영상!
엄청난 스케일의 중국 촬영 제작기 공개!
KBS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9월10일(수) 첫방송을 앞두고 45일간의 험난했던 중국 촬영 현장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9월4일(목) 방영, 그 베일을 벗는다. <바람의 나라> 스페셜 방송은 송일국, 정진영, 박건형, 이종원, 김상호, 박상욱 등 주조연 배우들이 촬영에 임하는 모습과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운 스탭들의 모습까지, <바람의 나라>를 완성도 있는 멋진 작품으로 만들기 위한 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들에게 공개 될 예정이다. 영화 못지 않은 엄청난 스케일과 대규모 전투씬 등의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영상 촬영 현장도 공개 등 다양한 제작기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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