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구구는 고양이다 10개의 스크린으로 첫 주말 만명 돌파!
작은 고양이가 찾아주는 불가사의하고 따뜻한 행복함이 가득한 원더풀 야옹 라이프! <구구는 고양이다>가 지난 11일 개봉해 첫 주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원더풀 파워를 보여줬다. 전국 10,400명(서울 7,800명(극장수 서울 7개/전국 10개). 이것은 관객의 원더풀한 힘이다!
평균 좌석 점유율 44%, 상영영화 중 1위 달성!
원더풀 관객의 힘!
최소한 몇 십만은 돌파해야 개봉 첫 주 흥행 기록으로서 의미가 있을 만큼 영화 시장이 커지기는 했으나 <구구는 고양이다>처럼 소규모로 극장을 오픈해, 4일 동안 1만 명의 관객이 다녀갔다는 것은 몇 십만 이상의 큰 의미를 지닌다! 10월 16일 개봉한 이후, <구구는 고양이다>의 평균 좌석점유율은 약 44%에 달하며 상영영화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특히 상암CGV에서는 지난 9월 18일(토) 경우, 4회차 중 3회가 매진되었고 객석점유율 92.9% 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여실히 드러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고양이 ‘구구’로 인해 인생의 유쾌한 행복을 발견하는 유명 순정만화가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구구는 고양이다>로 우리 곁에 돌아온 이누도 잇신 감독은 이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메종 드 히미코>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일본 대표 감독! 전작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황색 눈물> 역시 각각 극장수 5-14개 정도로 개봉했지만, 한달 이상의 장기상영 및 확대개봉을 통해 5만-10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저력을 과시한 전적이 있다. 특히 이번에는 우주최강 우에노 쥬리가 합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내한으로 팬들의 마음을 끌어모으며 이슈를 이룬 것도 초기 흥행에 큰 작용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영화를 관람한 언론, 관객들의 호평으로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구구는 고양이다> 역시 조용한 저력을 과시하며 장기상영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이름이 작품의 선택기준이 되고, 다음 영화를 기다리게 하는 마력의 소유자 이누도 잇신의 <구구는 고양이다>! 일상 속의 소소한 기쁨과 행복으로 저마다 안고 있는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와 신선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구구는 고양이다>는 지금, 비수기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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