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여배우 3인, 한국 스크린 공략!

일본 대표 여배우 3인, 한국 스크린 공략!



<굿' 바이: Good&Bye> 히로스에 료코, 멜로 여왕의 진수를 보여주다!



굿' 바이 히로스에 료코

<비밀>, <철도원>,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멜로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 그녀가 <굿' 바이 : Good&Bye>를 통해 한층 아름다워진 미소와 성숙미로 국내 관객의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굿' 바이 : Good&Bye>는 초보 납관도우미가 다양한 사람들의 마지막을 배웅하면서 만나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그린 드리마. 히로스에 료코는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 보였던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이번 작품을 통해 얼떨결에 첼리 스트에서 초보 납관도우미가 된 ‘다이고’의 사랑스런 아내 ‘미카’ 역을 맡아 여성미 물씬 풍기는 세련된 모습으로 깊이 있는 감성연기를 선 보이며 멜로 여왕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도쿄!> 아오이 유우, 일본의 국민 요정의 4차원 세계가 펼쳐진다!



도쿄! 아오이 유우

봉준호 감독의 첫번째 멜로 <흔들리는 도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오이 유우. 청순한 외모와 연기력까지 겸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국민요정 아오이 유우가 월드 프로젝트 <도쿄> 중 <흔들리는 도쿄 >에서 히키코모리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4차원 피자배달부로 변신,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훌라걸즈>, <허니와 클로버> 등 매 작품마다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왔던 그녀의 패션 스타일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영화 역시 새로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유행을 주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구는 고양이다> 우에노 주리, 명랑함에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이다!



구구는 고양이다 우에노 주리

2004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의 여자친구로 출연, 국내팬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우에노 주리.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이보다 더 발랄할 수 없는 ‘노다메’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그녀가 <구구는 고양이다>로 국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만화가를 꿈꾸며, 진짜 자신의 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는 명랑쾌활 어시스트로 분한 우에노 주리는 예의 건강하고 밝은 캐릭터로 분해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인다.



굿' 바이 Good&Bye おくりびと 극장개봉 200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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