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마린보이 조재현-김강우-박시연, 깜짝 무대인사 결정!
김강우-박시연, 조재현의 부름에 깜짝 무대인사 결정
영화의 자신감, 완성도 홍보 위해 적극 참여!
최근 시사회를 통해 화려한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 등 호평을 받고 있는 <마린보이>의 주역, 조재현, 김강우, 박시연이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시사회에서 완성된 영화를 처음 관람한 세 배우는 영화의 완성도에 강한 만족감을 표하며, 시사회 이후 영화 홍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현은 2월 초까지 매일 저녁 연극에 출연, 김강우, 박시연은 1월 말부터 드라마 촬영 시작 등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마린보이> 일반 시사회 무대 인사를 진행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는 일반 시사회를 통한 입소문이 영화의 흥행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고 판단한 조재현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28일, 29일 이틀 동안 서울 시내 일부 극장에서 영화 종영 후 깜짝 무대인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독특한 소재와 국내 최초, 최대의 수중 촬영이 선보이는 화려한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 등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마린보이>는 작품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신뢰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한국 영화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2월, 그 첫 포문을 여는 <마린보이>는 연일 실시간 이슈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작품으로 그 동안 한국 범죄 영화에서 본 적 없는 새롭고 짜릿한 볼거리로 2009년 극장가를 사로 잡을 것이다.
© 리얼라이즈 픽쳐스 / CJ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