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벅찬 감동 담은 황시 포스터!
전쟁 폐허 속 마지막 남은 희망을 전한다!
1937년 전쟁 한가운데 놓인‘황시’그 곳의 아이들은 모든 것을 잃고도 환한 미소를 띠며 즐겁게 뛰어 놀고 있다. 이번 공개된 <황시> 포스터는 행복해 보이는 ‘황시’의 아이들과 그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영웅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청명한 하늘 아래로 보이는 네 사람은 전쟁이라는 같은 운명의 기로에서 사랑과 희망 그리고 꿈을 잃지 않고 전진하며 살아간다.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버려진 아이들의 마지막 남은 희망을 되찾아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조지 호그’와 그를 함께 돕는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은 영화 속의 감동을 전해준다.
또한 <황시> 포스터는‘전쟁 한가운데 놓인 아이들을 지켜낸 한 남자의 감동실화!’라는 카피와 함께 전쟁 속 거대한 스케일과 더불어 ‘황시’에서 펼쳐질 따뜻한 감동실화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국내에도 잘 알려진 <어거스트 러쉬>, <튜더스: 천년의 스캔들>의 주인공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 주윤발, 양자경 등 동서양 최고 배우들의 등장만으로도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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